기업 특집

부자유리, 현장 맞춤형 유리가공으로 업계 주목

정밀가공 및 시공 병행으로 경쟁력 확보

2024년 1월 20일 김성호 기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한 부자유리(대표 채요욱)가 건축 및 인테리어용 유리의 맞춤가공 전문 기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년 이상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가공에서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장 경험이 만든 맞춤형 가공 전문 기업

부자유리는 지난해 4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지 2,178㎡(660평), 건물 396㎡(120평) 규모의 신공장은 판유리 CNC자동재단기, 수평형 에칭기, 각면기, 천공기, 세척기 등 최신 가공설비를 갖추고 있다.

부자유리 시설 현황

  • 대지 면적: 2,178㎡ (660평)
  • 건물 면적: 396㎡ (120평)
  • 주요 설비: CNC자동재단기, 수평형 에칭기, 각면기, 천공기, 세척기
  • 위치: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리개길 86-31

채요욱 대표 "시공 현장의 니즈를 정확히 아는 것이 강점"

채요욱 대표는 판유리 가공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유리시공만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추고 있다. 시공현장에서 가공제품을 주문하고 핸들링하는데 있어 어려운점이 많았고, 안정적인 가공물품 확보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화점 공사 등은 정밀한 가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공 시 유리가 정확하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가공에서 시공까지 원스톱 공급체계를 구축하자는 일환으로 가공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채요욱 부자유리 대표

최신 설비 도입으로 정밀 가공 실현

부자유리가 보유한 자동재단기는 국내 신우엠테크로부터 도입한 중국 노스글라스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400×3,600mm까지 가능하다. 재단의 정밀도가 우수하고 이형 등 다양한 맞춤형 재단이 가능해 재단품질이 뛰어나다.

에칭설비는 수평형으로 7자까지 생산이 가능하며, 수평식이라 전기료 절감은 물론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인테리어 맞춤 가공을 위한 면가공설비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정확한 가공과 함께 빠른 납기를 실현할 수 있다.

주요 설비 사양

설비명 사양 특징
CNC 자동재단기 최대 2,400×3,600mm 정밀 재단, 이형 가공 가능
수평형 에칭기 7자까지 생산 전기료 절감, 높은 생산성

차별화된 시장 전략

부자유리는 자체 공사에 필요한 맞춤형 유리 가공과 더불어 유리시공업체들을 상대로 현장에 최적화된 유리가공 제품의 공급으로 차별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시공 현장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부자유리의 핵심 경쟁력

1. 현장 경험

10년 이상의 시공 경험으로 현장 니즈 정확히 파악

2. 원스톱 서비스

가공부터 시공까지 일괄 처리로 효율성 극대화

3. 정밀 가공

최신 설비로 고품질 맞춤형 제품 생산

4. 빠른 납기

자체 공장 운영으로 신속한 대응 가능

유리 가공 산업의 미래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유리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맞춤형 가공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 호텔, 고급 주거시설 등에서는 정밀하고 차별화된 유리 제품을 요구하고 있어, 부자유리와 같은 전문 가공업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부자유리 연락처

대표

채요욱

주소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리개길 86-31

홈페이지

www.bujaglass.com

주요 사업

건축용 유리 가공, 인테리어 유리 제작, 맞춤형 유리 시공